▲ 2019 케이 아시안 페스티벌./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제공.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에서 열리는 ‘케이아시안 페스티벌 2023(K-Asian Festival 2023)’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가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는 MZ세대들과 적극 소통하는 취지로 자체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는 각 지역협의회를 통해 국내외에 평화와 통일의 도시 ‘NEW 인천’을 알리는 기회로 홍보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케이아시안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부스에서는 젊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메시지와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9년 케이 아시안 페스티벌에는 3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