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경기도의회 의원, 취약계층 냉·난방 지원방안 정담회

"부담 완화 선별적 범위 확대 지원대책 마련 돼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22.07.12 10:3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저소득 및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관련 지원방안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경기도의회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 힘, 광명1)은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저소득 및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관련 민원을 접수 받고, 광명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와 지원방안에 대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민원인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65세 미만의 경우, 냉·난방비가 부족해 생계비에서 지출하고 있는 실정을 호소했다.

이에 "지속적으로 가스비 등 에너지 관련 비용이 오르고 있어 생활에 어려움이 너무 크다” 면서 단계별로 점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은 이미 지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65세 미만도 우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시와 동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체적으로 예산확보는 힘들어도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관계부서와 협의해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저소득 및 취약계층 65세 미만도 선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해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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