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콩쿠르] 제12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천안에서 본선 시작 알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21.09.17 16:0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제12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코쿠르 포스터./사진=한국무용협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가 춤의 도시 천안에서 본격적인 본선 진행 소식을 알렸다.

(사)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과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오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콩쿠르는 전 세계적 규모의 국제 경연대회로 국내 예선(서울)과 지역 예선, 특전대회를 통해 156명이 본선 경연을 참가해, 언택트 부문은 57명의 해외 참가자가 더해져 총 273명의 참가자로 본선을 시작한다.

2021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지난 2017년부터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하여 경연과 축제가 결합하여 명실상부 국제적 규모의 무용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또, ’월드 갈라‘ 무대를 통해 일반 관객들이 세계 현대무용의 지표가 될 수상자들의 작품을 천안흥타령춤축제 특설무대에서 볼 수 있으며 본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은 유튜브 한국무용협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현재까지 이 콩쿠를 통해 배출된 많은 무용수가 국내·외에서 안무자, 무용수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박진호는 올해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Golden Bridge Contemporary Dance Competition」에 참가해 공동 1위를 수상한 캐거를 이뤘다.

이번 콩쿠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인재들은 전 세계와 ’현대무용‘으로 소통될 수 있으며, 대한민국과 천안은 무용 교류 중심지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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