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후드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투버 염따는 래퍼 더콰이엇의 고급 벤틀리 차량을 박는 사고를 냈다. 이에 차 수리비를 받고 싶지 않다며 앓는 소리를 내기도 했던 그. 더콰이엇 측에서는 담장자와 이야기 후 견적서를 보내겠다고 했고, 실제로 견적서가 도착한 것인지 염따는 굿즈 판매에 돌입했다.
그는 “벤틀리 수리비”라며 슬리퍼, 후드티, 티셔츠까지 세 가지 품목을 판매했다. 판매처로 통하는 링크를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4억 원어치가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품목의 가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염따 티셔츠 가격은 반팔 3만5천원, 모자가 달린 긴팔 후드티는 6만5천원이다.
한편 염따는 엄청난 반응에 당황하며 "구매를 멈춰달라"며 직접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영상 속 그는 "멈춰 달라. 미친 짓을 그만하라. 하루 만에 4억을 벌었다. 정중하게 부탁할 테니, 이제 제발 구매를 멈춰라. 이건 나 혼자 할 수 있는 택배가 아니다. 소중한 돈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말고 진짜 그만 사라“라고 말하고 있다.
염따는 지난 2006년 데뷔, MBC TV 예능 '무한도전'의 '돌아이 콘테스트' 우승으로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