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이 빅히트에 인수됐다. 쏘스뮤직은 이후 빅히트의 자회사로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을 월드스타로 이끈 주역이다. 쏘스뮤직은 걸그룹 여자친구를 궤도에 올려놓았다. 빅히트의 방시혁은 JYP에서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는 SM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두 기획사의 대표는 막연한 사이다. 7년 전 걸그룹 글램을 공동으로 만들었다. 양사가 발굴한 연습생을 모아 팀을 결성한 것. 빅히트가 음반제작과 마케팅 쏘스뮤직이 매니지먼트를 맡았다. 하지만 멤버 한 명이 불미스런 일에 연루되며 해체하게 되며 실패를 맛봤다.
이후 빅히트는 걸그룹을 제작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여자친구 신비 역시 빅히트 연습생 출신이지만 쏘스뮤직에서 데뷔했다.
누리꾼들은 빅히트의 쏘스뮤직 인수 소식의 팬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한 누리꾼은 “빅히트가 그냥 하던 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자회사 인수 되는 경우 많은데 왜 안 좋게만 보는지 모르겠다. 서로 협력해서 더 좋은 결과물 나오길”,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도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