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레옹’ 출연 後 후회했나? ‘어린 시절 잃어버렸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5.21 23:2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X
사진=영화 '레옹' 스틸컷

나탈리 포트만이 출연한 영화 ‘레옹’이 화제다.

21일 슈퍼액션 채널에서 영화 ‘레옹’이 방영되면서 세계적인 아역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에 이목이 쏠렸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1995년 개봉한 영화 ‘레옹’를 통해 스타덤에 올라섰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그는 어린 시절 일찍 얻은 유명세로 고민을 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나탈리 포트만은 앞서 현지매체와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서 너무 빨리 커 버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내 어린 시절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나도 다른 아이들처럼 ‘어서 나이를 먹었으면’ 하고 바라는 아이였지만 지금 생각하니 부끄러운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평범한 삶의 일부분을 놓쳤다. 어린 시절 나는 밖에 나가서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흙장난을 하지 않은 아이였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12살의 나이에 영화 ‘레옹’에서 성숙한 내면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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