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웹툰 '뽈쟁이툰 시즌3', 2천만 구독 수 기록

옴니버스 형식의 생활 웹툰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비 할 수 있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2019.06.01 09:2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X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5%에 달하며 전 세계 1위를 자랑한다. 이에 맞춰 스마트디바이스를 활용한 콘텐츠 소비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중에서도 웹툰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취미 활동 중 하나이다.

이에 대표적인 병맛 웹툰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끌고 있는 '뽈쟁이툰’시즌3'가 연재시작 후 한 달 만에 2백만 뷰를 돌파하며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해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해당 작품은 구독자 평가점수 9.6의 높은 평점과 함께 2천만이라는 구독 수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TOPTOON)’에서 연재중인 뽈쟁이툰’시즌3'는 2015년 5월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작가의 일상을 소재로 한 일상툰이다. “신개념 하이브리드 병맛 만화”라는 소개 문구에 걸맞게 절묘한 대사, 흑백에 단순하지만 특징을 살린 캐릭터들로 특유의 ‘병맛’ 코드를 웹툰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뿔쟁이툰의 '리그오브레전드' 관련 에피소드는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에피소드는 작가 뽈쟁이가 게임 내 상위 랭크에 위치할 정도로 푹 빠져 있어 재미있는 소재로 독자들의 순수한 공감을 잘 이끌어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중 121화 ‘그 특성’ 이야기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는 게임 시스템을 유머러스하게 비꼬는 풍자로 SNS에서도 큰 공감을 이끌어내며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뿔쟁이툰은 탑툰 공식 유튜브에서 매주 토요일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효과음, 움직임 등 영상미를 가미해 색다른 매력을 가진 ‘뽈쟁이툰’ 애니메이션은 웹툰과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탑툰 관계자는 "뿔쟁이툰 시리즈는 장소에 구애 없이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스낵컬쳐'에 적합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어디서든 가볍에 소비하며 재미를 찾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작가의 솔직한 일상을 담은 ‘뽈쟁이툰’은 ‘탑툰(TOPTOON)’에서 현재 총 157화(시즌3)가 전편 무료로 서비스 중이며, 매주 토요일 연재된다"고 전했다.

한편 병맛 웹툰 '뽈쟁이툰 시즌3'가 연재되고 있는 탑툰(TOPTOON)은 글로벌 누적 회원수 2200만 명을 돌파한 프리미엄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선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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