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쿡딜리버리, 소자본 배달 음식 창업 가능한 플랫폼으로 주목

위쿡딜리버리 창업 비용,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가맹점 초기 투자 비용 대비 약 88% 낮아 눈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0.04.23 22:22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X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도 배달 음식 시장이 계속하여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춰, 오프라인 창업 대신 배달 음식 창업을 준비하는 푸드메이커(음식 사업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그 중, 배달형 공유주방은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소자본으로 배달 음식 사업에 최적화된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많은 푸드메이커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위쿡딜리버리에 입점하는 푸드메이커는 프랜차이즈 오프라인 가맹점이나 배달 음식점 대비 최대 88%가량 적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위쿡딜리버리는 위쿡이 운영하는 배달형 공유주방으로, 배달 음식 사업에 최적화된 공간과 브랜딩, 마케팅, 메뉴 개발을 포함한 인큐베이션 서비스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위쿡딜리버리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은 1,200만원(▲보증금 1,000만원 ▲주방 설비 200만원)이다. 

고정된 임대료 대신 매월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불하는 수수료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이 크지 않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작년 9월 기준 외식 브랜드 가맹점 개업에 필요한 평균 초기 비용이 약 1억원이라고 발표한 것을 고려하면, 약 88%의 초기 투자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


또한, 위쿡딜리버리에 입점하면 일반 배달 음식점 대비 약 2,600만원~7,800만원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위쿡딜리버리 2호점이 위치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경우, 10평 내외의 규모로 배달 음식점을 창업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은 약 3,000만원~9,000만원 대이다. 


여기에는 ▲보증금 ▲월세 ▲주방 설비 및 집기 ▲인테리어 ▲배달 주문 설비(POS, 통신장비)가 포함된다.


위쿡딜리버리는 푸드메이커의 사업 운영과 매출 상승을 돕기 위한 배달 음식 사업 인프라도 함께 제공한다. 

위쿡 소속의 커뮤니티 매니저가 브랜딩과 마케팅, 메뉴 개발 등의 인큐베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월 매출 분석도 함께 진행하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다.


또한, 공유주방 업체 중 최초로 자체 라이더를 직고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직접 중앙데스크에서 배달 주문 접수 및 라이더 배차 등 관제와 행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푸드메이커는 음식의 조리와 포장에 집중할 수 있다.

위쿡딜리버리 현준엽 본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증가한 배달 음식 창업 수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위쿡딜리버리는 강남 최고의 배달 상권 입지에서 푸드메이커들이 소자본으로도 성공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배달 음식 사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쿡은 식음료(F&B) 소자본 창업자들이 설비 투자 없이 F&B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위쿡딜리버리는 배달 음식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쿡의 배달형 공유주방이다. 

단순 주방 공간 임대를 넘어 입점하는 음식 사업자들에게 ▲R&D ▲마케팅 솔루션 ▲자체 직고용 라이더 등 배달에 최적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돕고 있다.

공유주방 위쿡(WECOOK)

위쿡(www.wecook.co.kr)은 2015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공유주방이다. 음식 사업하는 모든 사람들이 설비투자 없이 음식사업을 시작/확장 할 수 있는 곳으로, 단순한 공간 임대뿐만 아니라 인큐베이션, R&D, 유통, 브랜딩 등 전문서비스까지 제공하는 NO.1 F&B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설립 이후 F&B 사업자들의 저비용/고효율 창업 수요 증가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는 F&B 산업 트렌드에 맞물려 위쿡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 현재 12개소의 생산/판매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고, 약 500명의 푸드메이커가 다양한 식품과 음식을 생산하여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동시에 다품종 소량 생산 트렌드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위쿡은 2017년 5월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2018년 4월에 시리즈A 투자, 2019년 5월에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특히, 2018년 미래에셋벤처투자, 네오플럭스, 디티앤인베스트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받아 공유주방 업계에서 국내 최초로 전문 V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위쿡딜리버리

위쿡 딜리버리는 배달 사업의 시작 또는 확장을 가능케 하는 배달형 공유주방이다. 4~5평 규모의 개별주방과 냉장/냉동고와 상온창고로 구성된 공용창고, 푸드메이커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지점별 중앙데스크에서 위쿡 직원들이 직접 주문 접수 및 라이더 배치 등 관제와 행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푸드메이커들은 조리와 포장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위쿡은 배달 사업을 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공간에서 라이더를 공유하고 R&D는 물론 브랜딩과 마케팅까지 함께 고민한다. 공유주방 업체 중 최초로 ‘위쿡 라이더’를 직고용하여 높은 품질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장용 패키지와 식자재를 대량 구매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지점별 담당 매니저가 매월 매출 분석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위쿡 딜리버리는 총 3개소(신사점, 논현점, 역삼점)를 운영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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