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IK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유도연맹(IJF)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 김민종 선수와 김종훈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도 그랜드슬램 대회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권위 있는 최상위 메이저 대회다.
김민종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조지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같은 대회 남자 90㎏급에 출전한 김종훈 선수는 결승에서 무라오 산시로(일본)에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PMIK는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FSP)’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김민종 선수에게는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부상 회복을 위한 제품을 지원하는 등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했다.
김민종 선수는 “세계 최강 선수들이 출전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없이 기쁘다”며 “꾸준히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해 준 PMIK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을 넘어 올림픽 금메달까지 반드시 도전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종훈 선수는 “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금메달을 놓쳤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대회였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좋은 색깔의 메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피트라인’의 모든 제품은 글로벌 도핑 방지 플랫폼인 쾰른 리스트에 등재돼 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