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독서 장려 사업을 진행한다. 영·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맞춤형 사업을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4일 시는 2026년 '북스타트' 사업과 '책읽는 5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4일 시는 2026년 '북스타트' 사업과 '책읽는 5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책꾸러미는 △1단계(0~18개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성돼 있으며, 화성시립도서관 21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수령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0~18개월 영아를 둔 가정에는 '책구러미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오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자택에 배송된다.
아울러 시는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테마로 한 그림책 전시와 도서관 내 피크닉존에서의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중장년층의 독서문화 형성을 위한 '책읽는 50+' 사업도 본격 시작된다. 시는 50세 이상 시민이 책 한 권을 소개하면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꾸러미는 도서 1권과 추천도서 목록 책자, 독서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중장년층의 관심사를 자극하는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프로그램 등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책은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이어주는 매개체"라며 "아이들부터 양육자, 중장년층까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자극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테마로 한 그림책 전시와 도서관 내 피크닉존에서의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중장년층의 독서문화 형성을 위한 '책읽는 50+' 사업도 본격 시작된다. 시는 50세 이상 시민이 책 한 권을 소개하면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꾸러미는 도서 1권과 추천도서 목록 책자, 독서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중장년층의 관심사를 자극하는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프로그램 등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책은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이어주는 매개체"라며 "아이들부터 양육자, 중장년층까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자극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