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섬의 40%가 몰린 서남해안권에서 섬의 매력을 알리는 포럼이 개최됐다.
서남해안 섬이 지닌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예술로 확장하고, 광역 단위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예술제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미술전시회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가 있다. 일본에는 일본 세토 내해(세토우치) 섬들을 무대로 개최되는 세토우치트리엔날레가 유명하다.
포럼에서는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2010년 제1회부터 이끌어 온 이마타키 데쓰유키가 기조 발제를 맡아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의 성공 사례와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 서남해안 섬 지역이 지닌 예술·관광 자원과 발전 가능성을 조명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 방향과 함께 5개 시·군의 매력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향후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참여 지자체들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동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사무국을 구성해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30년을 목표 시점으로 삼고 국제적 규모의 예술 축제를 통해 섬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W.I.N. 포럼은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에 예술이라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5개 시·군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미술전시회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가 있다. 일본에는 일본 세토 내해(세토우치) 섬들을 무대로 개최되는 세토우치트리엔날레가 유명하다.
포럼에서는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2010년 제1회부터 이끌어 온 이마타키 데쓰유키가 기조 발제를 맡아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의 성공 사례와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 서남해안 섬 지역이 지닌 예술·관광 자원과 발전 가능성을 조명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 방향과 함께 5개 시·군의 매력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향후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참여 지자체들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동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사무국을 구성해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30년을 목표 시점으로 삼고 국제적 규모의 예술 축제를 통해 섬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W.I.N. 포럼은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에 예술이라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5개 시·군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