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건강기능식품 유통 판매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 이하 PMIK)가 올해 경영 모토인 ‘위 메이크 잇 카운트(We Make it Count: 최고의 가치는 우리가 만든다)’를 공개했다.
PMIK는 지난 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킥오프 코리아(2026 Kick-Off Korea)’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킥오프’는 독일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지사들이 매년 새해 목표와 전망, 신제품 등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한국 지사도 매년 2월 ‘킥오프 코리아’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고영업책임자(CSO)인 마커스 샌드스트롬을 비롯해 오상준 PMIK 대표, 엄태웅 대표,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 등 주요 임원진도 참석했다. 또 현장 팀파트너 참가자 4000여명을 비롯, 글로벌 라이브 생중계 약 2만6000여명이 동시 접속해 함께했다.
마커스 샌드스트롬 CSO는 지난해 성과에 대해 “APAC 국가 신규 팀파트너 등록자가 가장 많은 한해였다. 이를 바탕으로 APAC이 글로벌 지사 합산 매출의 50%가 넘는 비중의 매출을 차지했다”며 “APAC 소속 팀파트너들을 위해 한화 약 250억원을 투자해 APAC 신사옥도 건립했다”고 APAC 본부 성과를 밝혔다.
오상준 PMIK 대표는 이날 ‘2026 비즈니스 플랜’을 공개했다. 오 대표는 “지난해는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을 달성, 전년 매출 대비 25% 성장한 해였다”며 “세계 각국의 글로벌 지사들이 한국의 서비스센터 ‘DSC’ 지사 운영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등 글로벌 지사 영업 활동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규 IMM 302명, VP 263명, EVP 127명, PT 136명, SP 16명, GP 8명, PP 3명, CL 3명 등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