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제품당 평균 3.3% 실적 포인트 추가 지급 결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현승 기자 2026.01.09 10:58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창립 33주년을 맞은 피엠인터내셔널이 롤프 소르그 회장의 신년사를 통해 ‘제품당 평균 3.3% 실적 포인트 추가 지급’을 발표했다/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독일 건강기능식품 유통 기업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 겸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이 '피트라인(FitLine)' 제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PMI는 소르그 회장이 지난 6일 공개한 창립 33주년 신년사 영상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대해 제품당 평균 3.3%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옵티멀 세트를 포함한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이는 2025년 한해동안 전년 대비 25% 증가한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5조8000억원)을 기록해 가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PMI는 그동안 팀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매년 전세계 모든 팀파트너들의 소득을 인상하는 최초의 회원직접판매 기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PMI는 올해 카자흐스탄, 체코, 인도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과 아일랜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소르그 회장은 "올해는 국제 인프라와 현지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적으로 50개 이상의 자회사를 거느린 글로벌 회사로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는 한국지사 설립 8년 만에 2023년 기준 매출 5800억원을 기록했다. PMIK 본사인 독일 피엠인터내셔널도 2024년 매출 32억5000만 달러(약 4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hs175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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