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이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유통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층에게 채용 연계형 실무 경험과 커리어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농협은 유통·마케팅 분야의 멘토 기업으로 참여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2030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한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리브랜딩 기획 △홍보 영상 기획 및 제작 △영등포농협 온라인 쇼핑몰 ‘위드프레시’ 서비스 분석 및 개선안 제시 등 실제 현업 수준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영등포농협 대강당에서는 프로젝트 참가자와 실무진 간의 첫 기업 미팅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등포농협 백호 조합장을 비롯한 경제사업본부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과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발전시켰다.
백호 영등포농협 조합장은 “최근 기업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현장 실무 경험과 직무 이해도”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유통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직접 체득하고,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