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웨이브, 버금-웨어인슈와 친환경 전기트럭 물류 생태계 확대위한 전용 보험개발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24.02.26 13:3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 사진제공=제이엠웨이브
-국내 최초 물류트럭, 전기차 개조 ‘제이엠웨이브
-라스트마일 1톤 트럭 자동차 보험 1등 기업 ‘버금’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보험 상품 개발 ‘웨어인슈’


제이엠웨이브는 버금, 웨어인슈와 함께 친환경 개조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을 개발을 위해 2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사 협약목적은, 제이엠웨이브가 개발한 개조 전기트럭과 물류의 이해도가 높은 보험사와의 협약으로 소비자의 만족도와 혜택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개조 차량용 전용 보험상품 개발 및 국내 최초 교환형 배터리 타입의 충전 스테이션(충전기)에 대한 보험 상품까지 공동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 ESG 물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이엠웨이브는 “국내 최초”로 ‘1톤 트럭 내역기관의 전기차 개조’와 ‘탈부착이 가능한 교환형 배터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1톤 트럭용 변속기’ 적용 및 ‘상용차 배터리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한 혁신적인 기후테크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버금은 라스트마일 영업용 트럭 분야에서 보험 가입자 기준 1위 보험사로서 제이엠웨이브가 개발한 개조 전기트럭의 보험 상품 개발을 담당하며, 웨어인슈는 제이엠웨이브가 개발한 배터리 교체형 충전 스테이션의 배터리 및 충전 인프라 전반의 보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조 전기트럭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확대를 가속화하고, 경제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개조 전기트럭 및 전용 보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경유 택배 차량의 신규 등록 금지 및 탄소 감축에 대한 물류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 관계자는, 물류기업들의 고민중에서 ‘수송분야 NDC 2030’ 목표 달성을 위해서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물류산업 내 친환경 운송수단의 도입 및 전환이 쉽지 않아 대체제를 찾고 있다 ‘개조 전기차’라는 대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이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이엠웨이브 사업총괄 최용덕 상무는 “버금과 웨어인슈는 3만여대 이상의 영업용 1톤 트럭 보험 가입자를 확보한 기업으로서, 물류센터에 특화된 상품 개발 역량을 갖춰 개조 전기트럭 전용 보험개발을 통해 사용자는 경제적 편익과 양질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엠웨이브의 박정민 대표는, “물류 라스트마일 운송용으로 개발한 개조 전기트럭은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써 혁신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금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고 봐도 친환경 물류 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서 탄소 감축에 획기적으로 달성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엠웨이브는 3일만에 개조 가능한 기술력을 통해 택배기사들이 기다림 없이 차량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며, 배터리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충전 대기 시간을 1/6로 단축시켜 극대화된 물류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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