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금)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살 맛 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사진제공=농협유통>
설을 이틀 앞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설 명절까지 사과, 배, 깐마늘, 냉동갈비, 멸치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살 맛나게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2023년 첫 명절인 설이 단,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경기침체 우려와 치솟은 물가로 명절 차례상 준비가 부담스러운 고객님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명절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하여 살 맛 나는 가격으로 마련하였으니 많이 방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