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농협 하나로마트, 고객님들로 ‘북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23.01.20 14:06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 20일(금)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살 맛 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사진제공=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차례상 준비를 하시는 고객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최대 60% 할인된 살 맛 나는 가격으로 명절 성수품을 판매한다.

설을 이틀 앞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설 명절까지 사과, 배, 깐마늘, 냉동갈비, 멸치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살 맛나게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2023년 첫 명절인 설이 단,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경기침체 우려와 치솟은 물가로 명절 차례상 준비가 부담스러운 고객님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명절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하여 살 맛 나는 가격으로 마련하였으니 많이 방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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