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전시회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국내외 ICT기술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각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담은 신제품과 솔루션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에서 ‘윌로그’는 의약품, 화학물, 식품 등 콜드체인이 필요한 물품을 운송할 때 출고시점부터 반품까지 물류 전 과정에서 윌로그 솔루션이 어떻게 콜드체인 데이터를 관리하고, 나아가 기업의 비즈니스가 다음 단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윌로그 솔루션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출고, 운송, 입고, 반품 등 물류프로세스 각 단계별 상황을 동일하게 구현하여, 각각의 운송과정에서 윌로그의 콜드체인 데이터관리 솔루션이 어떻게 작동하고, 기업은 해당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별도의 장비나 장치없이 체험존 방문객의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윌로그의 솔루션을 쉽고 간단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윌로그의 윤지현 대표는 “많은 참관객들이 윌로그 체험존에 방문하셔서 쉽고 간단하게 물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윌로그의 콜드체인 데이터관리 솔루션을 경험해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올해 ’생물학적 제제 규제’ 개정안 시행에 따라 제약업계의 콜드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의약품뿐만 아니라 콜드체인이 필요한 전 산업분야에서 콜드체인 데이터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윌로그의 솔루션 체험존은 20일부터 사흘간 ‘2022 월드IT쇼’ 전시기간 내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에서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윌로그의 윤지현 대표는 “많은 참관객들이 윌로그 체험존에 방문하셔서 쉽고 간단하게 물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윌로그의 콜드체인 데이터관리 솔루션을 경험해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올해 ’생물학적 제제 규제’ 개정안 시행에 따라 제약업계의 콜드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의약품뿐만 아니라 콜드체인이 필요한 전 산업분야에서 콜드체인 데이터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윌로그의 솔루션 체험존은 20일부터 사흘간 ‘2022 월드IT쇼’ 전시기간 내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에서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