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평촌도서관 ‘두배로회원’ 신설

대출권수 2배 확대해 10권 제공, 내달 2일부터 선착순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1.11.24 11:4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대출권수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애서가들이 더 많은 책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인 최대 10권까지 대출 가능한 ‘두배로회원’제를 평촌도서관에서 12월부터 운영한다.

안양시 도서관 회원의 대출권수는 1인당 5권이지만 가족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 가족 구성원의 대출권수를 활용하여 많은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1인 가구인 경우 가족회원 가입이 어렵고 대출권수를 확대하여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평촌도서관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1인 가구 및 개인회원을 위한 대출권수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두배로회원’은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12월 2일부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도 확인 가능하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운영 상태를 분석해 전 도서관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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