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춘천 예술인 위한 예술품 저작권 등록 지원

- 예술인의 권리보장과 창작물의 법적 효력을 위하여 -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1.11.05 22:2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오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2021 예술품 저작권 등록 지원사업 3차 접수를 시작한다.

예술품 저작권 등록 지원사업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일반저작물 등록 수수료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1회 최대 20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예술인을 위하여 재단이 위임하여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가능한 저작물에 종류는 어문, 음악, 연극, 미술, 사진이며 세부 장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2차 지원사업을 통해 총 124건에 저작권을 등록하였으며, 이를 통해 법적 보호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등록된 예술작품은 대항력, 손해배상 청구, 보호기간 연장, 침해물품 통관 보류 신고 자격 취득 등에 효력을 갖게 된다.

접수는 19일까지이며, 춘천문화재단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11월 17일(수) ~ 11월 19일(금) 3일간 춘천아트라운지에서 지원신청서 입력 도우미를 운영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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