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장,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21.10.22 15:0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0월 21일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부천시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자원순환센터는 계절관리제 기간(12~3월)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를 위해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방지시설의 예방적 정비와 최적 운영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선도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부분의 계절관리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12월보다 2개월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안세창 청장은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자발적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발적 협약 이행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관계자에게 “대기 배출·방지시설의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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