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총 사업비 50억 원 투입, 중앙탑면 등 5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1.10.08 19:2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 지역의 공공주택, 상업,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전문기업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 3월부터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층 평가를 거쳐 사업에 최종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25억 원, 도비 5억 원, 시비 12억 원, 자부담 8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중앙탑면, 교현2동, 봉방동, 칠금‧금릉동, 연수동 일원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480개소(2,615㎾), 태양열 1개소(61㎡), 지열 12개소(210㎾)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전기요금 절감효과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민 에너지 복지 실현 등 지역사회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문화동, 교현안림동, 용산동, 호암동, 달천동 일원에 총 사업비 58억 원 규모로 주택 등 428개소에 태양광 2,358㎾, 태양열 775㎡, 지열 263㎾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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