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1.09.15 22:5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원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매년 9월~10월에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등 3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 확인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및 수질검사 전문성 인증, 공기업 경영을 위한 최고 관리자의 전문성 확보, 상수도 요금 현실화로 건전재정 운영 기반 마련, 도시확장에 대응한 구곡배수지 등 시설 확충,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비롯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상수도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거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난해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등급에 이어 이번 상수도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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