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사랑의 손길 전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21.09.06 18:0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6일 오후 충남도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 극복위한 한국철도공사 물품 기탁식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 정왕국 한국철도공사사장직무대리, 정태희 공동모금회장./대전시 제공
한국철도공사는 구.충남도청 응접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와 대전시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8개 선별진료소(시청남문광장, 한밭종합운동장, 관저,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 캔커피, 컵라면, 에너지바 등 간식으로 전달된다.

공사는 그동안 2019년 3억, 2020년 2억 등의 성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고생하는 진료소 직원의 노고에 한 마음 한 뜻으로 성금을 모아 물품지원을 해주신 철도공사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철도공사사 정왕국 직무대리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선별진료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철도공사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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