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게임문화재단 업무협약… 지역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시킨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21.08.14 12:4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왼쪽 광주광역시 조인철 문화경제부 부시장과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8월 13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이하 광주시)는 건전한 게임문화 진흥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3일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을 협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 골자는 △건전한 게임문화 진흥 및 관련 산업 발전 추진 △건전한 게임문화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증진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올바른 게임문화의 정착은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면서 “게임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기능적 도구로서 순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협약식의 소감을 밝혔다.

이에 광주시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수의 게임사를 기금사로 둔 게임문화재단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외 게임 산업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다.”며 협약식 추진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문화를 확립을 위해 전국 7개 게임과몰입 힐링센터를 운영 중으로 게임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교사-학생 힐링캠프, 게임과몰입 예방사업,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등을 운영하는 문체부에서 법인설립 허가 받은 비영리법인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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