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유경제기업 · 단체에 최대 100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21.02.22 16:1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경기도 화성시가 공유 자전거, 공유 주방 등 공유경제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공유경제 기업 또는 단체로 개발비, 행사비, 홍보, 마케팅비 등이다.
 
자부담 10%가 발생하며 인건비나 일반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공유 단체 및 기업으로 지정됐거나 지정사업을 함께 신청하면 가능하다. 국가기관이나 타 지자체로부터 동일한 사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유단체 및 기업 지정분야는 비영리 민간단체·법인, 사회적기업(예비), 협동조합 등이다. 관외에 사무소가 있더라도 관내에서 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 6개월 이상 사업실적이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화성시 공유단체 및 기업으로 지정되면 현판과 인증서가 제공되며 명칭 사용이 가능해진다.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19일까지 화성시 사회적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5월 중으로 개별 통보되며, 화성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is@mt.co.kr

정치/사회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