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스퀘어, NIPA 기술 검증 지원 사업 우수 사례 선정

2020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블록체인 성과공유회 참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20.12.14 16:4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샌드스퀘어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이하 NIPA)의 블록체인 기술 검증(PoC) 지원 사업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주최하는 2020 NIPA 블록체인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기술검증 우수 사례로서 올해 진행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RWD 기반 임상 연구 분석 레지스트리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이뤄졌으며, 샌드스퀘어 외에 디지털존과 한국무역정보통신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샌드스퀘어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DApp 운영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블록체인 기술 검증 사업의 지원과제 및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여러 프로젝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체인링크(Chainlink), 네오(Neo), 완체인(Wanchain), 토모체인(TomoChain), 매틱 네트워크(Matic Network),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 등 여러 글로벌 유수 프로젝트와 파트너십 및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해 생태계를 확장 중에 있다.

▲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중인 박승호 샌드스퀘어 대표이사<사진제공=샌드스퀘어>
지난 10일 성과공유회에서 발표를 진행한 박승호 샌드스퀘어의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를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어,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보안도 강화해주는 기술이다”라며, “샌드스퀘어는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가 목표로, 작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샌드스퀘어가 작년에 이어 또다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기술 검증 지원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자사의 기술력과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고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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