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0년 신규 공무원 74명 임용식 열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0.11.03 10:5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신규 공무원 74명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안양시에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안양시가 지난 10월 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0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시정홍보영상 상영, 공무원 선서, 임용장 및 공무원증 수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정·세무·사회복지·보건·간호직 등 15개 직렬에서 총 74명이 임용됐다. 이들에게는 안양시 공직자가 됐음을 기념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이 선물로 전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두려워하지 말고(불요파), 포기하지 말고(불요기), 후회하지 말라(불요회)는 말처럼, 안양시민들을 위해 열정과 소명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시는 앞서 금년 9월 코로나19 대응 인력 확충을 위해 간호·보건직 신규공무원 12명을 우선 임용해 보건소에 배치한 바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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