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철저히 준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20.10.18 20:2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과천시제공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지난16일 대강당에서 2035년 과천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번 공청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 시민과 관계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에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공원녹지를 확충하고 관리하며 이용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청회 참석자의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체온 및 마스크 착용을 확인한 뒤, 입장하도록 했다. 아울러 좌석간격을 1m 이상 유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2035년 계획인구 15만 명을 목표로 “푸르름 속에 성장하는 살기 좋은 행복 생태도시 과천”이라는 미래상에 맞춰 장기적인 공원녹지 정책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다.

이번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은 공원 서비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하여 근린공원 3개소와 수변공원 1개소 77,000㎡를 확충하는 방안과 노후공원 정비, 미집행공원 조성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 관련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오는 12월 경,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공원녹지기본계획에서 제시하는 큰 틀을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이고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원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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