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0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올해 첫 PC영상회의시스템 도입…비대면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20.09.23 09:4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PC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0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행정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 자치구 세정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발표대회에서는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이 지방세 관련 현장경험을 통해 발굴한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과 신세원 발굴방안, 납세편의시책 등 5개의 과제를 발표했으며, 온라인을 통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All in One 지방세·과태료 통합 App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광주 서구 허창록 주무관이 수상했다. 허 주무관은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발표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을 검토·반영해 지방재정 확충과 시민들의 납세편의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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