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가 21세기폭스를 인수했다.
월트디즈니는 14일(현지시간)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미디어제국의 핵심인 21세기폭스의 영화, TV사업 등 핵심 자산을 주식 매입방식으로 524억 달러(약 57조636억원)에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디즈니가 인수하는 폭스 자산은 21세기폭스영화, 텔레비전스튜디오, 국제 및 케이블 TV사업부문 등이다.
디즈니는 21세기폭스의 부채 137억원도 떠맡을 예정이어서 이번 인수가는 총 661억 달러(71조9829억원)에 달한다.
이번 인수로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특히 디즈니는 스트리밍비디오 시장에서 넷플릭스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설 계획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디즈니를 넷플릭스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스트리밍비디오 강자로 변신시키겠다는 밥 아이거 디즈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아이거 CEO는 당초 2019년 7월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었지만 오는 2021년까지 디즈니경영을 이끌며 이번 인수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필름, 픽사를 인수한 디즈니는 이번 합병으로 21세기폭스가 지닌 마블히어로 '엑스맨'과 '데드풀', 새 시리즈를 준비하는 '아바타', 2편까지 나온 '킹스맨' 등의 판권도 보유하게 됐다.
월트디즈니는 14일(현지시간)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미디어제국의 핵심인 21세기폭스의 영화, TV사업 등 핵심 자산을 주식 매입방식으로 524억 달러(약 57조636억원)에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디즈니가 인수하는 폭스 자산은 21세기폭스영화, 텔레비전스튜디오, 국제 및 케이블 TV사업부문 등이다.
디즈니는 21세기폭스의 부채 137억원도 떠맡을 예정이어서 이번 인수가는 총 661억 달러(71조9829억원)에 달한다.
이번 인수로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특히 디즈니는 스트리밍비디오 시장에서 넷플릭스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설 계획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디즈니를 넷플릭스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스트리밍비디오 강자로 변신시키겠다는 밥 아이거 디즈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아이거 CEO는 당초 2019년 7월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었지만 오는 2021년까지 디즈니경영을 이끌며 이번 인수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필름, 픽사를 인수한 디즈니는 이번 합병으로 21세기폭스가 지닌 마블히어로 '엑스맨'과 '데드풀', 새 시리즈를 준비하는 '아바타', 2편까지 나온 '킹스맨' 등의 판권도 보유하게 됐다.
한편, 21세기 폭스는 자산 매각 이후 폭스뉴스, 브로드캐스팅네트워크, 폭스스포츠 등 언론부문을 중심으로 남은 자산을 통합, 별도의 법인으로 새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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