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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민서 SNS |
김민서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민낯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며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민낯 사진에서 김민서는 자신의 집 안에서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민서는 화장기 없는 완벽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도자기처럼 깨끗한 피부는 물론, 큰 눈과 오뚝한 코, 갸름한 턱선 등 남다른 이목구비도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 침대에 엎드린 채 마사지를 받는 모습, 잠자기 전 모습 등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남다른 민낯 자신감을 뽐냈다.
한편 김민서는 오는 5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