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2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가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중단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발표를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문제가 발생한 백신은 13∼18세를 대상으로 무상접종을 하려던 물량으로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돼 접종이 중단됐다./뉴스1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일부가 적정 수준보다 높은 온도에서 유통된 것으로 파악돼 무료 예방접종이 22일부터 일시 중단됐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일부가 적정 수준보다 높은 온도에서 유통된 것으로 파악돼 무료 예방접종이 22일부터 일시 중단됐다.
[저작권자 ⓒ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