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tv 저녁 생생정보 이피디
생생정보 이PD성별에 이목이 집중된 이유는 KBS 2TV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의 ‘이피디가 간다’ 코너에 출연중인 이 PD(사진)의 성별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생생정보통 이피디는 미소년 같은 외모에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성별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KBS 2TV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 간판 코너를 통해 전국에 온갖 소식을 전하는 이 PD는 매회 털털한 모습과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성별 논란에 대해 제작진 측은 “코너 콘셉트가 이 PD의 성별 신비주의”라며 “방송을 매번 보다 보면 눈치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이 PD의 이름은 이지윤이며, 여성들과 함께 해수 목욕탕에 함께 들어가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피디는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내 성별을 아직 밝힐 생각이 없다"고 주장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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