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벨르 수딩젤은 태열로 울긋불긋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 진정과 답답한 기저귀 착용으로 지친 피부의 열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들의 접힌 피부는 잦은 마찰로 인해 땀띠가 쉽게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고 땀띠 발생 부위에 수분 공급을 해주는 효과도 있다.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대사율과 심부 체온이 높고 체온조절 기능이 미숙하다. 급격한 주변 온도 변화에 대처가 어렵고 날씨가 더울 때 성인에 비해 체온이 더욱 쉽게 상승한다.

신생아나 유아의 피부는 특히, 환경에 민감하고 매우 얇아 수분의 증발을 방어하지 못할 뿐 아니라 건성화되기 쉽다. 

무더운 여름철은 아이들의 체온을 높이고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때와 장소 관계없이 수시로 피부 보습을 챙겨주고 피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네이처 벨르 수딩젤의 특별성분 ‘아이알루로닉애씨드’는 수분 저장고라고 불리는 천연 다당류로서, 피부나 연골 주변에 존재하며 체내 세포 공간에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가 건성화되지 않도록 외부 수분을 흡수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효과를 내며, 피부 세균 침입을 막는 항균작용을 하여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아이의 얇은 피부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그 밖에 피부진정 및 피부 손상 방어, 재생에 도움이 되는 ‘로즈마리잎수’와 보습을 돕는 ‘로즈힙오일’, 피부쿨링과 탄력, 상처소독에 도움을 주는 ‘스피어민트잎오일’, 피부막을 강화하고 촉촉한 보습을 돕는 ‘당근씨오일’ 등이 함유되어 있다.

본 제품은 함유된 모든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전 성분이 자연유래 성분 99.99%이며 화학 원료 사용 없이 안전함을 증명하는 EWG 그린등급(1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때 EWG는 미국 비영리 환경연구단체(Environment Working Group)의 약자로 화장품 성분 안전도 등급을 말한다. 

60여가지의 스킨딥(Skin Deep) 표본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1~10단계로 나누어 1~2등급은 가장 안전한 그린등급, 3~6등급을 옐로등급, 7~10등급은 위험 성분이 많은 레드등급으로 분류된다.

빌리브네이처 관계자는 “빌리브네이처의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네이처 벨르는 소중한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자극 없이 안전한 자연 유래 천연 성분만을 담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페이스&바디 로션, 오일, 헤어&바디 클렌저, 파우더로션, 선크림, 멀티밤, 노즈밤 등에 해당하여 독일의 상위 유기농 인증 BDIH를 획득하였다.”며 “7~8월 특히 강한 자외선으로 아기 피부가 약해지고, 계속되는 에어컨 바람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것이 걱정되는 부모님들의 염려를 덜어주기 위해 네이처 벨르 순수 자연 유래 수딩젤을 앞당겨 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 건강과 피부 보호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 시기, 여름나기 프로모션을 통해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브네이처는 소셜 커머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1,000만 개 판매 신화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소비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 건강기능식품 부문과 유기농 화장품 부문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뛰어난 제품 품질과 안전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연이어 지난 10일에는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의 건강한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