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KTV, 문화예술 향유, 예술 영상 자유 공유 등 업무협약

재외한국문화원 통해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 우수 콘텐츠 해외 알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20.07.08 08:1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성규(왼쪽)와 한국정책방송원(KTV)원장 성경환이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 향유와 상호 문화 콘텐츠 및 예술 영상 자료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양 기관이 체결했다. (재)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한국정책방송원(원장 성경환)과 7일(화) 오전, 한국정책방송원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공연문화를 활성화 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상호 문화 콘텐츠 및 예술 영상 자료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공연예술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연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양 기관의 콘텐츠와 영상자료를 공유 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하는 자체 공연을 한국정책방송원에서 촬영 후 K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편성, 방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촬영한 영상을 해외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을 통해서 스트리밍 함으로써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다양한 공연예술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공연 상영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인 공연 영상 제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우수한 공연 콘텐츠 공유를 통해 좋은 예술을 국내외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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