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 시 전문성 갖춘 중개업체 선택의 중요성 강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0.07.08 00:0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최근 가성비 높은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신축빌라 매매가 뜨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은 아파트 전세 가격 수준으로 주택 매매가 가능한 신축빌라 매매를 통해 소중한 보금자리를 얻고 있다.

신축빌라 매매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이유는 비단 가격뿐만이 아니다. 엘리베이터와 24시간 보안CCTV, 주차 공간 등이 마련된 신축빌라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시설로 이전 구옥빌라와는 다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있기 때문.

업계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신축빌라 매매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중개업체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문 중개업체를 골라 신축빌라 매물의 권리분석과 입지분석, 내외부 구조와 자재 분석 등 전문적인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현장을 매매해야 성공적인 ‘내 집 마련’에 다가갈 수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허위매물이나 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중개업체가 아닌 정직한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를 선택해야 한다”며 “‘빌라정보통’은 각 지역별로 신축빌라 전문가가 준비돼 있고, 고객의 상황과 조건을 고려해 개인맞춤 중개서비스 ‘빌통투어’를 중개수수료 없이 지원하고 있어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서울, 경기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경기 지역별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3억8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송파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락동과 오금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천~4억4천, 방이동과 잠실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4억3천, 마천동과 문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석촌동, 거여동 현장이 3억1천~3억8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경기 동부권역 신축빌라 분양가를 보면 성남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6천선, 구리시와 남양주시 신축빌라 매매와 하남시 현장은 1억5천~3억5천, 경기도 광주시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3억5천선이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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