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코로나,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확진자 상태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2020.05.22 12:2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성남시청 홈페이지

경기도 부천의 돌잔치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1살배기 아이의 외조부모 2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경기도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2동에 사는 57살 A씨와 A씨의 부인 54살 B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 부부는 어제(21일) 확진된 부천의 1세 여아의 외조부모이다.

A씨 부부는 지난 6일 인천시 미추홀구 탑코인노래방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가 지난 10일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했던 부천의 한 뷔페식당 돌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 부부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한편 성남시 방역당국은 A씨 부부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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