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40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공모, 12월 포상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0.05.14 09:3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산업을 이끌어 갈 젊고 우수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5월 14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포상 대상자를 추천 받는다.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은 전문성, 창의성, 발전 가능성을 갖춘 젊은 농·어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8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0회를 맞이한다.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올해는 총 20점을 수상한다. 

그 중 수산분야는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6점 등 총 8점을 포상할 계획이다.

수산분야 포상 대상자는 △수산분야에서 일정기간 이상 공적을 쌓은 자(대통령‧국무총리 표창 5년, 장관표창 3년) △2020년 말 기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로 어촌에 거주하면서 어업에 종사하는 자 △어촌 정착 의지가 확고하고, 소득 향상과 기술 개발 등 수산업‧어촌 발전에 기여한 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0년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자를 추천하려면,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공모기간 내에 지자체(시·도), 수산계 대학, 수협중앙회 등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추천 받은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후보자에 대한 현지 조사, 공개 검증, 부적격 사유 검토 등을 거친 뒤 포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여 행정안전부로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포상은 올해 12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창의성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을 겸비한 차세대 어업경영인은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인력이 될 것”이라며, “의욕적인 젊은 어업인들이 많이 발굴 될 수 있도록 이번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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