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시 SW산업 육성을 위한 우수 SW기업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0.03.25 14:2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는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 에 3개 과제가 선정돼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동안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SW서비스 사업화 지원 및 신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지역SW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세종지역은 스타트업 2개사, 중소기업 8개사로 총 10개사가 지원하였으며, 그 중 스타트업 1개사, 중소기업 2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3개의 과제는 ▲자가발전 스마트밸브 원격제어모니터링 및 머신러닝 기반 AI형 알고리즘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블랙아이스와 악의돌발국지기상에 의한 자율주행차·비자율주행차의 사고방지를 위한 실시간 도로노면 재질 및 국지기상 검출SW·장치 개발 및 상용화 ▲피부질환 전용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및 지능형 판독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 하는 과제이다.

세종테크노파크는 내년까지 약 30억원의 규모로 선정된 SW기업에 기술개발 및 상용화 전문가 지원, 마케팅 및 성과 확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초대 원장은 “선정된 3개 과제는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구현 목적에 부합되며, 추후 이 과제들이 상용화될 경우 발생할 시너지 효과가 매우 기대된다”며 “유능한 관내 ICT·SW기업의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ICT·SW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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