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0.03.25 14:0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평창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목재의 안정적 자급 기반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조림사업은 총 19억원의 사업비로 소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으로 경제수 조림ㆍ 미세먼지저감 조림ㆍ큰나무 조림ㆍ지역 특화 조림 등 4개 사업을 추진하여 주요 도로변 경관지와 벌채지 등을 대상으로 총 281ha 면적에 600,000본 이상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림경영계획사업으로 벌채된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주요 도로변이나 경관지역에는 미세먼지저감 조림과 큰나무조림을 통하여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경관회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수 산림과장은 “올림픽 이후 벌채허가가 이어지면서 신속한 산림 경관 회복 및 조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제고와 조림의 활착률을 높이고, 재정조기집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숲가꾸기 사업과 병행하여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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