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조수진 변호사 "코로나 19 관련 신천지 추적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20.03.02 22:4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판도라
‘판도라’ 조수진 변호사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중국인 입국금지’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에 동의했다.


조수진 변호사는 2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 한국 코로나 19 대확산과 관련해 출연진들과 토론을 했다.


조 변호사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인 입국금지와 관련해 “우리쪽 불이익이 더 크다 정치 쟁점화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발언에 대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동의했다.


그는 이어  "호혜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입국금지를 경제적인 교류가 많은 지역에 대해 WTO가 제안했던 과학적인 증거 없이 똑같이 당해도 항의를 못하는 상황이다. 입국 금지라던지 정부에 대처를 논할 때 31번 확진자 전, 후로 나눠서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31번 환자는 특이한 경우다. 외신들도 정부가 코로나19를 잘 관리한 것으로 보였으나 종교가 다른 방향으로 틀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밖에서 보도할 때 객관적이 사실이니까 그러는 것이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 변호사는 “권영진 시장이 신천지 명단을 임의로 받았는데 그 것이 허위로 밝혀졌다”며 “대구시장까지 초강수를 두고 있는 것은 사태가 심각하다고 하는 와중에 절반 이상이 신천지 확진자는 팩트다. 본인들의 명단을 예배지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계속 규명하고 추적해야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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