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병원에서 감염? ‘50대 남성 의사 추가 감염’ 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20.02.15 18:0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시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로 확인된 50대 남성이 근무하던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병원에서 또다른 50대 남성 의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최종 확인됐다고 와카야마현이 15일 발표했다.


앞서 이 병원에선 13일 50대 남성 외과 의사의 코로나19 감염이, 14일에는 내과 진찰을 받고 일시 입원한 70대 남성 환자의 감염이 각각 확인됐다.


이날은 첫 감염 의사와 같은 외과에서 근무하는 다른 의사와 그 부인과 함께 60대 입원 환자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와카야마현은 병원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까지 일본 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모두 26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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