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묘한 감정 속에서..“우린 타이밍이 안 맞았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20.02.14 10:3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인영과 김지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첫 방송된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에서는 14년 지기 절친 유인영과 김지석의 묘한 기류가 감지됐다.


이날 김지석은 드라마를 집필하기에 앞서, 유인영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몇 번의 고사 끝에 결국 김지석과 함께 하게 된 유인영. 두 사람은 둘만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지석은 "솔직히 얘기하면 나는 네가 나 좋아하는 줄 알았다"면서 "나보고 한강가자고도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유인영은 "내가 오빠랑 인천 갔다와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 그 느낌이"라고 답했다.

반면 유인영은 김지석과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같다며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를 들은 김지석은 "나를 좋아했었던 거네"라며 즐거워했다. 이에 유인영은 "나는 오빠를 계속 좋아해, 오빠는 나 안 좋아해?"라며 되물었다. 김지석은 "좋아한다는 얘기 처음한다, 기분 좋아졌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정치/사회 기사

연예/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