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2관왕을 수상한 룰루랩의 루미니 홈의 모습
룰루랩은 커뮤니케이션 부문 중 앱(App)과 소프트웨어(Software)에서 각각 수상했다.
2018년 인공지능 피부비서 루미니(LUMINI)로 상을 받은 것에 이은 두 번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아이디어(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6개국 7298개 출품작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56개국 7298개 출품작이 경쟁을 펼쳤다.
20여개 국가에서 초청된 78명의 세계적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룰루랩이 개발한 루미니 홈은 인터랙티브 AI(인공지능) 및 인텔리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홈 뷰티 케어 제품이다.
룰루랩이 개발한 루미니 홈은 인터랙티브 AI(인공지능) 및 인텔리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홈 뷰티 케어 제품이다.
사용자에게 피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루미니 홈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통해 피부분석 결과에 따라 IoT(사물인터넷) 케어 디바이스와 연동된다.
루미니 홈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통해 피부분석 결과에 따라 IoT(사물인터넷) 케어 디바이스와 연동된다.
인공지능 추천·제어 및 AR(증강현실) 모션 트래킹이 탑재된 뷰티 토털 솔루션이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2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해 기쁘다”며 “룰루랩의 인공지능 피부 분석 기술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힘쓰는 것은 물론 세계 뷰티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룰루랩은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루미니 홈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2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해 기쁘다”며 “룰루랩의 인공지능 피부 분석 기술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힘쓰는 것은 물론 세계 뷰티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룰루랩은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루미니 홈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문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