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정재영 曰 영화 출연한 이유? ‘감독님이 7년간 집필한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20.01.25 11:2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영화 '기묘한 이야기' 스틸컷

영화 ‘기묘한 가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재영 김남길 주연의 영화 ‘기묘한 가족’이 25일 오전 10시10분부터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영된다.

‘기묘한 가족’은 만덕(박인환)이 우연히 만나게 된 좀비를 집으로 들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극 중 정재영은 우유부단한 주유소집 첫째 아들 준걸 역을, 김남길은 좀비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주유소집 둘째 아들 민걸 역을 맡았다. 특히 좀비를 이용한 사업을 꿈꾸는 가족들의 모습은 많은 관람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배우 정재영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가 정말 기발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좀비물을 좋아한다. 정말 좀비물은 다 봤다. 그런데다가 우리나라에는 좀비물이 별로 없는데 좀비물을 감독님이 정말 기발하게 쓰셨더라. 감독님이 7년을 쓰신 작품이다”며 “정말 기발한 한 번도 보지 못한 작품이었다”고 언급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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