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에 1개 업체만 입찰 참여 재공모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2020.01.07 20:3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지난해 11월29일부터 올해 1월7일까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공모를 추진한 결과, 부산항터미널(주) 컨소시엄 1개만 입찰에 참여하여 유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PA는 1월 8일(수)부터 오는 20일(월)까지 13일간 재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BPA는 재공고를 실시하고도 입찰 참여 업체가 1개일 경우에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단독 입찰 업체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21일 평가를 진행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BPA는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3개월 이내 임대차계약과 관련한 상호간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여 임대차 가계약 체결을 완료함으로써 운영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에 선정되는 운영사와 함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개장준비 협의회」를 구성하여 서컨테이너부두가 `22년 7월에 정상적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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