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아버지, 요양원 계신다고 했는데... '학창시절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2019.12.18 00:2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함소원은 앞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건강 때문에 요양원에 계신다"라며 "엄마가 정말 고생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함소원은 "학창시절 아버지의 주식 투자 실패로 가세가 기울어졌다"라며 "아파트 3채가 휴지 조각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는 장롱을 보며 계속 누워 계셨고 아빠는 아무 말도 못하셨다"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옥탑방과 지하방을 전전하며 지냈다"며 "지하방에서는 비가 오면 방 안에 물이 가득 찰 정도였다. 구청에서 나눠주는 구호품을 받아 생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부친상을 당한 함소원의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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