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 주한미군 모범장병 80명 초청 송년행사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9.12.15 17:4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회장 이경재, 삼진엘엔디 대표)는 12일 저녁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주한미국 모범장병 송년회’를 개최했다.


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는 친선 활동의 목표로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이 한국에 주재하는 동안 한국의 역사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좋은 친구를 만들고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협력 등 순수한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활동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로버트 에이브래함스 주한미국 사령관,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 정승조 한미동양재단회장, 전옥현자유한국당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미국 모범장병 70여명화 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행사에 앞서 미군장병들은 보광 휘닉스파트에서 스키투어일정에 참여했다.

이경재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전 이래 69년간 한미동맹으로서의 확고한 혈맹 관계를 유지하며 한반도의 안보와 세계평화를 위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해 있다”라며,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미국의 한국 안보 분담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고 오늘 이 행사는 이에 대한 조그마한 감사의 표시”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동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군들은 누계 300만 이상으로 알고 있고, 이분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한미동맹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이었다.
▲ (왼쪽부터)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한미의 유대관계는 역사적이면서 지속되어 가고 있으며, 우리의 관계는 공동의 이익과 단결력으로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뿌리가 깊이 내려가고 있다"면서, "서로의 목숨을 희생할 각오가 됐을 때,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를 할 때야 말로 진정한 영구적인 파트너십이 만들어지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때문에 우리의 파트너십은 중요하며, 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와 같은 여러 친선 단체들이 바로 우리 우정의 상징이며 그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라며, "여러분과 같은 지도자들과 우리가 공유하는 우정 덕분에 우리 한미동맹은 계속해서 깨뜨릴 수 없는, 지진도 견뎌내는 철통과 같은 동맹으로 지속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는 현재 100여명 회원이 활동 중이며 전자부품기업 삼진엘앤디는 회장단을 중심으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경재 삼진엘앤디 대표는 2009년부터 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장을 맡고 있다.

매년 오산 주둔 7공군 장병 30여 명을 2박3일 제주 투어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스키 투어 송년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사진제공=한미친선좋은친구협회>.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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