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추대엽도 도티 소속? ‘19년차 개그맨에 빠진 구독자 16만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12.15 14:5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유튜브 크리에이터 카피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카피추가 이상윤과 출연했다.

이날 카피추는 ‘취업상담실’ 코너에서 노래 ‘본능적으로’, ‘아기상어’, ‘치키치키 차카차카’, ‘무조건’을 묘하게 비슷한 듯 다르게 불러 웃음을 안겼다.

사실 그는 샌드박스 소속 방송인 유병재 영상에 출연해 다양한 인기곡을 표절인 듯 아닌 듯 교묘하고 재치 있게 개사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최근에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이다. 소속 크리에이터는 340여팀에 이른다.

한편 MBC 13기 공채 개그맨 출신 추대엽은 크리에이터로 전향 ‘카피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명 카피추는 한자로 가능할 가(可), 피할 피(避), 추할 추(醜)를 써 ‘가능하면 추한 건 피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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