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숙 의원은 김선동 국회의원과 함께 방학동지역의 허파역활을 하는 원당공원 재정비사업을 함은 물론, 역사문하 테마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문화공원, 주민참여공원, 휴식공원 등 세 가지 테마로 즐거움이 있는 친숙하고, 찾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하는 지역민생현안을 해결한 바 있다.
또한 방학역. 도봉역 엘리베이터 설치를 12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현장을 방문해 주민들 불편사항 등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발이 되고 손이 되어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찾아다니며 지역민생현안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아울러 접촉사고가 빈빈한 쌍문4동 한양5차 아파트(해등로 25길 36) 교차로를 안전한 교통이 될 수 있도록 교통전문가와 협의 해결하므로써 지역일꾼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각 있다.
고금숙 의원은 “지방자치의 발전은 지역현안을 누구보다도 현장에 민원해결이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현안은 물론, 지역주민의 일이라면 귀로 듣고 발로 뛰는 소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 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관하는 2019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은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 체육, 환경 등 사회 각 분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